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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아프로 스타일.ㅎ @ 국내 최대의 친환경 곡물 전문 기업 천보내츄럴푸드.
한남동 거리를 수놓은 헤럴드디자인위크 2013 배너. 10/7-11 @ 블루스퀘어. www.herald-designweek.com
새로 개발한 클렌즈 시음. 고구마 대신 파프리카를 넣은 #3 루트파워와 오이를 빼고 멜론과 레몬을 보강한 #5 리프레셔. www.justjuice.co.kr
사람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담은 최상의 친환경/건강식/자연식 먹거리만 만들겠습니다. :) RT @suhyoun7 유기농 곡물세트 올가니카 기억하고있다가 구입해야겠네요
헤럴드 임직원들에게 선보일 한가위 유기농 곡물 세트. 올가니카는 올 가을 곡물/과일/견과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홀푸드 기업으로 진화할 헤럴드에코팜의 새 이름입니다.
어젯밤 야식의 독소와 지방을 씻어내는 내 저녁식사, '그린업' (샐러리/시금치/오이/생강/멜론 클렌즈). www.justjuice.co.kr
Morning blues.
올재의 네번째 기부. 올재클래식스 5천부를 군부대, 소년원 등 180곳에 보냅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후원에 감사 드립니다.
첫 반팔 출근. 생소하다.
서울에 내리자마자 도곡동 저스트주스 클렌즈를 찾아 클렌즈와 주스 등 전 라인업 시음. 국내엔 견줄 대상이 없고, 이 정도면 뉴욕의 프리미엄 클렌즈와도 붙어볼만.
Hokua. 하와이어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의 끝자락.
24년만에 모교 초우트로즈매리홀 방문을 위해 아침 일찍 뉴욕을 나서다. 교장선생님과 은사님들, 내가 후원하는 학생들을 만나기로.. 만감과 설렘의 시작.
25종의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착즙한 저스트주스 클렌즈 6종 세트 완성. 뉴욕의 생식/클렌즈 전문가 크리스틴조 셰프와 Per Se 출신 김용휘 셰프의 작품.
Mark Rothko @ Peggy Guggenheim Collection, Venezia. 가장 갖고 싶은..
유럽 최대의 푸드페어 밀라노 Tuttofood 2013. 친환경 식품 트렌드를 읽기 위한 최적의 기회. 일이 많아 망설였는데 정말 잘 왔다.
2013 헤럴드 수습사원들 및 헤럴드경제 • 코리아헤럴드 수습기자들과 오찬. 도전과 지성과 배려의 문화를 선도하는 헤럴드인들이 되길. 그리고 빨리 밥값 하길. ㅎ
“Don't follow the crowd. Let the crowd follow you.” - Margaret Thatcher (1925-2013)
雪國. 홋카이도.
어제 아트데이 옥션에서 낙찰받은 운보 김기창의 '나비'. 봄의 날갯짓으로 독수리의 웅비도 아름답지만, 때론 나비의 부유도 산뜻하지 않은가?
위기와 난관의 해법, 예술과 과학의 코드, 인생과 경영의 철학.. 그 정점은 절제된 간결함. Simplicity. 오늘 아침 평창동.
헤럴드 사보 신년 인터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향후 10년간 친환경 소재와 식품에 집중 투자."
친환경 유기농 영농은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최선의 방안. 마켓에 진열된 저스트주스를 보니 감회가 새롭다. 이렇게 하나씩, 더 좋은 음식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든다.
각종 가공식품을 통해 하루 50여종의 첨가물을 섭취하는 우리. 건강한 새해를 위해 하단의 "식품첨가물 없애는 요령" 참고하세요. http://j.mp/VkdgLS
[천로역정] "죽음아, 네가 쏘는 화살은 어디 있느냐?" 세계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번역된 불후의 명작, 하루 17쪽씩 함께 읽으시지요. @olje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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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wook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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