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지인분이 부탁한 티켓한장이 집으로 배달 되었다. 먼저 문을 열어주던 동생이 혀를 차며 한심하단 눈으로 날 불렀다. 수령인이 한승연...장난도 도를 지나치면 노농 ㅠㅠ
여러 프로그램 깔아보고 써보는 중

Last mentioned in:

All mentions »
statistics

  • friends:

    0

  • followers:

    0

  • total posts:

    2


calendar

friends

no friends, let's find some!

show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