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Jan 2015 08:41
DAY 099.
우리는 사랑하는 동시대인들 사이에서 벌어진 시간의 간극을 쉽사리 극복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그것을 메우느냐 마느냐가 좀 더 사랑하느냐 마느냐일지도 모른다.
- 2010년의 끝, 이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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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당신머릿속MERTHUR/BROLIN 욕망계정. 본계 @despite_ 가끔 월야환담 세건오른쪽 잡담도 함. 명탐정 코난 헤이신/헤이코로도 겁나 떠들 경우도 있음. ......걍 잡다하게 주절주절 잘 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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