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Apr 2011 17:18
2011년 4월 15일 ~ 19일 청도 유등제와 청도 소싸움
부모님이 퇴직하시고 한재 미나리를 키워서 파는 데, 봄에는 상당히 바쁘다. 그리고 재작년쯤에 일을 거들어주고 기차를 타고 대구로 돌아갔다. 그리고 청도역을 막 지나는데, 물 위에 떠 있는 아름다운 불빛들을 보게 되었다.
바로 연등이었던 것이다.
자세한 글은 http://daegu.posterous.com/2011-4-15-19 참고
바로 연등이었던 것이다.
자세한 글은 http://daegu.posterous.com/2011-4-15-19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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