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 가져갈 머그 두 개 놓고 고민 중. 믹파랑 심생파 ㅋㅋㅋ 책상에 티오 스티커를 붙여놨으니 두번째꺼 갖다놔야 마음이 편할 것 같은데 너무 안 예뻐.. 믹빠 된 기분 느끼기 시른뎅<
독서실 오면서 티오 사러 마트에 들렀는데 진열장에 놓인 각설탕을 보고 영화 각설탕에서 임수정과 천둥이가 사각사각 씹어먹던 그게 생각나 144개들이 한 상자 사버렸다. 미쳤지...
평가원 규탄! 어렵든 쉽든 잘 나올 놈 잘 나오고 못 나올 놈 못 나온다고 생각해서 시험 난이도에 대해서는 웬만하면 왈가왈부 안 하는 편인데 이번엔 좀 심했다. 이건 내신이냐? 각성해라!
자정, 모평 D-0, 수능은 내 키만큼 남았다. 오늘부터 난 1cm씩 작아져 161일 후에는 사라져버릴 거다.
벤티가 크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톨 옆에 놓으니 거대하더라
멍멍
이거 알아요? 내가 좋아하는 거
[새벽] 누드 봉춤
아오
소녀시대 윤아
시아
ㅁ멍멍멍엉ㅁㄴ멍멍망ㅁ나ㅏ멍멍
꾹
콩 드세요. 편식하면 나빠요.
산지 얼마 안 된, 소녀돋는 머리끈인데 아직 한 번도 못 묶어봤다. 내일 머리 묶고 가야지. 너↗무↗귀↗여↗워↗
@meyli27 그럼 난 참외~ ㅋㅋㅋ
데본 아오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데본 아오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데본 아오키.. 예쁘다 예쁘다 예쁘다
옷장에서 이런 게... 잊을만하면 출몰하는...
- 아가
바로지금이곳

« 1 ... 18 ... 20 21 »

Last mentioned in:

All mentions »
statistics

  • friends:

    0

  • followers:

    0

  • total posts:

    504


calendar

friends

no friends, let's find some!

show all »